버림 받은 황비/단행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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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1. 개요[편집]
버림 받은 황비의 단행본에 대한 문서.
2. 소설[편집]
2.1. 한국[편집]
2.1.1. 1권[편집]
2.1.2. 2권[편집]
2.1.3. 3권[편집]
2.1.4. 4권[편집]
2.1.5. 5권[편집]
2.1.6. 외전[편집]
2.2. 태국[편집]
2.2.1. 1권[편집]
정식 태국어판 1권 표지
2.2.2. 2권[편집]
정식 태국어판 2권 표지
2.3. 일본[편집]
2.3.1. 1권[편집]
2.4. 소설 기타[편집]
- 한국 단행본의 1권은 황가의 문장, 2권은 모니크가의 문장, 3권은 베리타가의 문장, 4권은 라스가의 문장, 5권은 제나가의 문장. 외전권은 루브가 티아에게 하사한 황후와 모니크 가의 가주라는 것을 상징하는 티아만의 문장이다.
- 일본 소설에는 일러스트가 있다고 한다.
3. 웹툰[편집]
3.1. 한국[편집]
3.1.1. 1권[편집]
3.1.2. 2권[편집]
3.1.3. 3권[편집]
3.1.4. 4권[편집]
3.1.5. 5권[편집]
3.1.6. 6권[편집]
3.1.7. 7권[편집]
3.1.8. 8권[편집]
3.1.9. 9권(完)[편집]
3.2. 일본[편집]
3.2.1. 1권[편집]
3.2.2. 2권[편집]
3.2.3. 3권[편집]
3.2.4. 4권[편집]
3.3. 웹툰 기타[편집]
- 한국 기준으로 1권은 푸른 장미, 2권은 노란 장미, 3권은 빨간 장미, 4권은 분홍색 장미와 보라색 장미가 있다. 이 장미들의 꽃말은 각각 포기하지 않는 사랑 또는 기적, 질투, 정열적인 사랑, 사랑의 맹세,[7] 영원한 사랑 또는 불완전한 사랑을 의미한다.
- 한국 기준으로 4권 한정판 표지를 제외하고는 티아가 유일하게 웃고 있는 표지는 3권 표지이다. 독자들은 루브나 알렌과 함께 있을 때보다 세인과 함께 있을 때 더 밝은 티아를 보고 티아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카르세인이라 추측하기도 한다.
- 2권 표지에서 알렌디스는 웃고 있지만 웹연재본에 올라온 표지에서는 입꼬리가 내려가있는데 이것은 인아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고 작가가 직접 밝혔다.
[1] 비타때문에 아리스티아의 이름에 미들네임이 들어간다.[2] 바다는 루블리스, 그림자는 알렌디스, 장미는 카르세인, 달은 아리스티아이다.[3] 달은 아리스티아, 검은 구름은 지은을 뜻한다.[4] 아리스티아의 꿈인 기사를 이룰 수 없다는 것과 자신의 처지로 인해 황태자비 자리도 위험해졌다는 사실.[5] 은빛 꽃나무에 꽃이 피워지면 자신도 사랑을 할 것이라는 아리스티아의 다짐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.[6] 주인공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?[7] 루블리스가 피의 맹세로 프로포즈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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